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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DoCoMo, AT&T등과 무선멀티미디어서비스 공동개발

– 세계 유수 이동전화사업자 무선데이터 기술포럼(JIMM) 결성

SK텔레콤(사장 趙政男)이 AT&T 등 대표적인 이동전화 사업자와 손잡고 차세대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 공동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NTT DoCoMo, Vodafone/Airtouch, AT&T Wireless Service, Deutsche Telekom Mobilenet(도이치 텔레콤), France Telecom Mobiles(프랑스 텔레콤), Singapore Telecom Mobile(싱가폴 텔레콤) 등 세계의 대표적인 6개 이동전화 사업자들과 10월 8~9일 영국에서 첫 모임을 갖고 무선데이터 국제기술포럼(JIMM: Joint Initiatives toword Mobile Multimedia)을 결성했다

이번 JIMM 포럼에서는 ▶무선멀티미디어 조기 구현을 위한 기술협력방안 모색 ▶글로벌 무선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 기반 확보
▶ 3세대 무선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 및 시기단축 등 3가지의 주제에 관해 논의하고 Working Group 결성, 공동기술개발 기술개발과 컨퍼런스 개최 등에 관해 협의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 참가한 SK텔레콤 표문수(表文洙)전무(무선사업본부장)는“SK텔레콤이 이번 포럼에 참여하게 된 것은 세계 최대의 CDMA네트웍을 운영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세계 최고의 이동전화 사업자들과 협력해 무선멀티미디어 시대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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