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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베트남 이동전화 가입자 1백만 돌파

– 현지서비스 S-Fone, 전국망 구축 및 본격 마케팅으로 금년 63만 순증 기록
– 10월 베트남 최초 EVDO기반의 VOD/MOD 서비스로 가입자 증가 가속도 낼 것
– 2008년까지 가입자 4백만 명 확보로 Major 사업자로 도약

S-Fone, 베트남, CDMA

SK텔레콤이 1대 주주로 참여해 베트남에서 운영중인 이동통신서비스 `S-Fone` 가입자가 9월 27일 가입자 1백만 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의 글로벌 사업이 베트남 시장에서 가입자 1백만 명을 돌파하며 본격 성장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SK텔레콤 중심의 합작법인 SLD텔레콤이 참여한 베트남 CDMA 이동통신 서비스 ’S-Fone’ 가입자가 9월 27일을 기해 1백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통상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가입자 1백만 명 돌파를 단말기 수급, 유통망 구축 등에서 한층 경쟁력이 높아지고, 각종 부가서비스 도입 등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본격 성장의 중요한 전기로 평가한다. S폰 가입자가 1백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그간 다각도로 해외진출을 시도해온 SK텔레콤의 Global 사업도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베트남에서 Major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관문인 1백만 가입자를 달성하기까지는 지난해 11월의 증자결정이 결정적 전기가 됐다. 지난 2003년 7월 서비스를 개시한 S-Fone은 지난해까지 선발사업자 대비 통화가능지역 제한 등으로 가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SK텔레콤은 베트남이 지속적으로 7~8%의 성장을 달성하는 등 양호한 거시경제 지표를 보유하고, 이동전화 보급율이 ’04년 5.8%에서 ’05년 12%로 확대되는 등 이동전화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유지해, 베트남 시장에 대한 추가 투자의 적기로 판단하고 2.8억불 증자 결단을 내렸다.

증자와 함께 금년을 본격 성장의 원년으로 선포한 S-Fone은 상반기에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와 병행해 강력한 마케팅을 구사한 결과 작년 말 37만 명에서 올해만 63만 명의 순증 가입자를 기록하며1백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서비스 개시 3년 3개월 만에 달성한 쾌거다.

우선 마케팅 측면에서는, ① SIM 카드방식 도입, ② 신규요금제 등의 상품력 제고, ③ 단말기 경쟁력 강화, ④ 유통망 확대, ⑤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의미 있는 가입자 규모 확보를 위한 “Quantum Jump”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수행했다.

지난해 11월 S-Fone은 베트남 시장의 특성에 맞고 고객의 Needs를 만족시키고자 SIM카드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유통망, 단말기, 요금제, 과금 시스템 등의 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했다.

S- Fone은 분 단위 과금이 일반적이던 베트남 시장에서 사업개시와 함께 10초당 과금제를 최초로 도입하고 다양한 선택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요금정책을 선도해왔는데, 특히 금년 3월 Prepaid(선불) 착발신 기간제한을 폐지한 ’Forever요금제’는 가입자증가의 기폭제가 됐다. 8월에는 망 내 지정 1회선에 무제한 통화를 제공하는 ’Forever Couple’ 요금제도 출시해 요금 경쟁력 제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운 요금제 출시와 함께 무료통화 제공, 독일월드컵 경기 관람기회 제공, 가입 익월 사용요금을 되돌려주는 Cashback 프로모션, 금요일 극장 무료입장 프로모션 등 한국에서 검증된 판촉 기법을 현지에 응용ㆍ적용 한 것도 가입자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

또, 삼성, 모토로라 등 Major 제조사의 경쟁력 있는 단말기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의 단말경쟁력 강화, GSM 대형 유통망을 통한 SIM카드/단말기 유통 확대 및 메이커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한 유통경쟁력 제고 등도 병행했다.

한편 사업개시부터 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첨단 부가서비스를 선보였던 S-Fone은 금년에 ’국제 SMS서비스’, ’SMS 정보서비스’, Web-Chat서비스(유무선 연동), 콜키퍼 등 신규 부가서비스도 대거 선보였다.

Network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상반기에 200여 기의 기지국을 신설하여 기존 37성도의 주요 도시에 머물던 서비스 지역을 전체64개 성도에 까지 확대했으며, 기지국 망 최적화 등 품질개선을 위한 최신 운용기법을 적용하여 통화품질도 개선해 왔다.

S-Fone은 금년 말 누계가입자 120만 명 이상을 목표로 하반기 프로젝트(2차 Quantum Jump)를 진행 중에 있다.

이를 위해 10월 4일부터 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 5대 도시에 베트남 최초로 EVOD망을 기반으로 한 VOD/M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실시간 TV(6개 채널),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의 VOD서비스로 구성된 EVDO서비스는, 경쟁사와는 차별화 된 킬러 콘텐츠로 ARPU증대는 물론 가입자 증가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 인기가 높은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으로 있어 향후 콘텐츠 관련업계의 동반 진출도 기대된다.

또 S-Fone는 하반기에 320개 기지국을 추가로 설치하여 인구대비 71%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며, 다양한 요금정책을 구사하고 대형 유통망을 추가확보하며 BI(Brand Identity), SI(Shop Identity) 개편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S-fone은 가입자 백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10월 1일부터 2달간 무료통화와 무료SMS를 제공하고, 기존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의 대대적인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시행할 계획이다.

베트남 시장은 8천 4백만이 넘는 인구에 ’06년 7월 말 현재 이동전화 보급율이 18.5%이며 금년 들어 순증가입자가 월평균 80만 명을 상회하는 등 시장자체가 꾸준한 성장세에 있어 앞으로의 사업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1996년부터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사업을 시행해 금년까지 11년 동안 2천 3백 여 명의 기형 어린이에게 미소를 되찾아 줬다. 또, 이는 SK텔레콤이 베트남에 진출하기 이전의 일로 당장 눈앞의 효과보다도 장기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베트남의 부족한 도서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Fone 문고사업’, 베트남 청년들에게 IT 및 어학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SKT IT 센터’도 설립ㆍ운영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쓸 계획이다.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베트남 S-Fone의 가입자 1백만 돌파는 한국의 통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통신서비스, 콘텐츠, 단말기 등의 연관산업이 동반 발전하고 나아가 국가경쟁력의 신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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