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일일 브리핑 5월 19일

추천 콘텐츠

SK텔레콤은 이번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해 매일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5월 19일 진행된 브리핑 내용입니다.

고객 정보 보호 조치 현황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데일리 브리핑 5월 19일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데일리 브리핑 5월 19일

 

민관합동조사단 발표 내용에 대한 SKT 입장

– 유심 정보 2,695만 건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 권고로 5/1자로 고객에게 고지하였고,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해 불법 유심복제 피해 차단 조치하였습니다.

– 발견된 악성코드 25종, 감염 서버 23대에 대해 격리조치 하였고, IMEI 29만 건은 유출 확인된 바 없으며, 단말 복제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망에서도 FDS를 통해 차단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데일리 브리핑 5월 19일

추가 유출은 확인된 바 없습니다

– 통합보안관제의 과거 기록 확인 시, 현재까지 유출 확인된 바 없음
통합보안관제시스템, NDR(Network Detection and Response), 방화벽 등 보유

– 4월 19일 유출도 자체 센싱 및 신고
추가 유출이 있었으면 센싱했을 것으로 판단

– 불법 유심/ 단말 복제 고객피해도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
수사 기관 신고 사례 및 피해 고객불만 사례는 없음

– 단말 복제는 제조사 통해서도 확인하였고, 단말 복제 불가 의견 확인

현존하는 불법 복제폰 시도는 네트워크에서 모두 차단합니다

기존 유심보호서비스와 FDS 1.0이 완벽하게 불법 유심복제를 차단했다면 이번 FDS 2.0은 불법 단말 복제를 차단합니다. 이를 위해, 정상 가입자(사람)인지, 정상 유심인지, 정상 단말인지 3중의 인증 방식을 통해 불법 단말 복제를 완벽히 차단합니다.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데일리 브리핑 5월 19일

SKT 고객 안심 패키지로 보호합니다

FDS(비정상 인증 차단 시스템) 2.0을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하였고, 해외에서도 가능한 유심보호서비스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편리한 방법으로 유심 교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책임지겠습니다

불법 유심교체, 불법 단말 교체를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차단하겠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다면 100프로 책임지겠습니다.

콘텐츠 사용 안내
콘텐츠 사용 시에는 SK텔레콤 뉴스룸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카카오 채널 안내
SK텔레콤 뉴스룸 채널을 추가해 보세요.
추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