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이번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해 매일 온·오프라인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6월 24일 브리핑 내용입니다.
신규 영업 재개
– 그간 유심 교체에 집중하던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에서 6월 24일(화)부터 신규 영업이 가능하게 되었음. 5월 5일 신규 영업 중단 이후 50일 만의 재개임
– 전국 유통망과 협업해 신규 가입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할 예정
– 침해사고 관련해 유심 교체 희망하는 고객 위한 지원은 지속하고 있음. 현재 충분한 유심 물량 확보 중이며, 신규 예약 시스템 통해 고객 희망 일정에 맞춰 교체 진행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