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이번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해 매일 온·오프라인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6월 26일 브리핑 내용입니다.
① 유심 교체 현황
– 6월 26일 0시 기준 : 누적 유심 교체 939만(당일 2만)
② SKT 및 패밀리사 직원 현장 지원 결과
– 지원 기간 : 4월 28일~6월 22일 (8주 간 진행)
– 현장 지원 인력 : 2만 1천여 명 (중복 포함)
• 본사 6,800여 명/지역본부 7,800여 명/패밀리사 및 단기 지원 6,400여 명 (본사 직원 참여율 160%)
– 현장 지원 매장 : 1,148개 매장/소매 매장2,600개의 44%/매장당 일평균 1.5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