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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비교 광고들… 어떤 것이 있을까?

기업이나 개인·단체가 상품·서비스·이념·신조·정책 등을 세상에 알려 소기의 목적을 거두기 위해 투자하는 정보활동. 이것이 광고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자신의 것을 사람들에게 좋게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소리’로 식욕을 유도하는 ‘시즐 광고’, 특정 단어들을 삽입해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저 광고’등 여러 가지 기법이 있지만, 오늘 살펴볼 것은 바로, ‘비교광고’라는 기법입니다.


비교 광고는 경쟁사를 직접 광고에 언급하거나 패러디해 노출시킴으로써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법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음료업계의 가장 거대한 숙적이라면, 바로 펩시와 코카콜라죠?



‘과유불급’이라 했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상대방을 ‘비하’한다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비교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유머러스한 비교광고는 관객들에게 호감과 재미를 동시에 주면서도, 업체끼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관심있는 업체들의 광고들에 어떤 숨은 뜻이 있는지 유심히 관찰해 보세요. 광고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