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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10 공개 & 플리커와 핀터레스트의 협력 – T렌드 리포트


이번 블랙베리 10 발표를 통해서 향후 달라질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2. 플리커와 핀터레스트의 결합, 문제를 뛰어넘어 협업으로

한동안 핀터레스트와 저작권 이슈로 어깨싸움을 펼쳤던 플리커와 결국 손을 잡고야 말았네요. 바로 사진공유 서비스 플리커가 핀터레스트와 기술적인 손을 잡았습니다. 사진을 손쉽게 핀터레스트로 퍼갈 수 있는 기능을 5월 1일 넣게 된 것인데요. 서두에서 말한것 처럼 핀터레스트의 저작권 침해 이슈로 접속을 일부 차단했었던 과거 이력에 비하면, 매우 빠르게 협력한 모양새 입니다.


플리커와 핀터레스트의 협력은 플리커 블로그 소식을 통해 전해졌는데요. 플리커가 단순한 사진 공유를 뛰어넘어 웹 2.0의 트렌드 시대에 ‘사진 공유 서비스’ 차원의 명성을 날렸던 적 이후 ‘공유’ 개념에 핀터레스트를 추가한 간략한 사유로 정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적용은 핀터레스트 공유 기능이 단지 마음에 드는 플리커 사진을 보고 ‘공유’ 단추를 눌러 핀터레스트 ‘핀’보드로 사진을 곧바로 옮길 수 있게 된것 입니다.



이제는 페이스북, 트위터 이후 플리커에서의 트래픽도 정식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게 된 것이군요. 좀더 재미난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특히 플리커에서 핀터레스트로 공유된 이미지에는 CCL(Creative Common License)에 따라 촬영자 이름, 제목, 저작권 조건이 함께 표시되게 됩니다.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표기하는 것은 반드시 챙겨가는 플리커이네요. 핀터레스트에서는 플리커로 부터 공유된 사진에 대해서는 원본이 있는 플리커 페이지로 이동하게 끔 한다고 합니다. 사진도 손쉽게 공유하면서 양쪽 트래픽도 자연스레 늘릴 수 있는 일석이조 제휴가 되겠네요. 단 이미지 저작권자가 공유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핀터레스트 공유 기능은 원천 차단되게 되는 겁니다. 정말로 사용자의 공유 기능 활성화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어요!


그 이외에 플리커 ‘공유’ 단추를 이용하면 페이스북, 트위터, 텀블러, 워드프레스, 블로거, 라이브저널 등 다양한 SNS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데요. 핀터레스트 이외의 공유 기능에 대해서는 사진 바로가기 웹주소(URL) 제공, 사진과 촬영자, 저작권 조건 등을 통째로 웹페이지에 붙일 수 있는 HTML 코드도 제공한다고 하니 한동안 플리커 사용이 소홀했다면, 핀터레스트와 엮어서 좀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명분이 제대로 생긴 셈이네요.


    출처
  • Flickr: 도움말 포럼: [Official Thread] Adding Pinterest’s “nopin” meta tag http://bit.ly4/JY6ZiZ
  • Announcing Attribution and Easy Sharing with Flickr – Oh, How Pinteresting! http://bit.ly/JY7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