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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빠른 광대역 LTE-A] #6 광대역 LTE-A도 세계 최고 기술력의 SK텔레콤이 정답!

넓고 빠른 LTE-A

[넓고 빠른
광대역 LTE-A]
#6 광대역 LTE-A도
세계 최고 기술력의
SK텔레콤이 정답!

SK텔레콤이 LTE보다 3배 빠른 최대 속도 225Mpbs의 광대역 LTE-A를 세계 최초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 모두들 확인하셨나요? 이제 스마트폰에서 225Mbps의 속도를 만날 날이 머지 않았는데요.

역시 광대역 LTE-A를 선보일 예정이라는 타 통신사에 대해 SK텔레콤의 광대역 LTE-A가 비교를 거부하는 이유는 역시 ‘기술력’ 입니다.

LTE부터 LTE-A, 광대역LTE에 이어 이제는 광대역 LTE-A까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장 앞선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SK텔레콤이 역시 광대역 LTE-A도 가장 뛰어난 품질과 앞선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것,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3배 빠른 광대역 LTE-A 핵심 기술, SK텔레콤이 가장 앞섰다

SK텔레콤은 LTE 망 구축을 완료한 2011년 7월부터 이미 LTE-A 망 진화를 고려한 통신장비와 핵심기술 개발을 병행해 왔습니다.

특히 LTE-A의 핵심이 되는 CA(Carrier Aggregation, 주파수 결합 기술), CoMP(Coordinated Multi-Point, 기지국 협력 통신) eICIC(enhanced Inter-Cell Interference Coordination, 차세대 주파수 간섭 제어 기술) 등 3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죠.

이 중 서로 다른 대역의 주파수를 묶어 연결대역처럼 확장해 사용하는 CA 기술이 가장 핵심이 되는 기술입니다.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떨어져 있는 차선 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해, 두 개 차선을 하나의 차선처럼 넓게 쓰도록 하는 것과 같은 기술이라 할 수 있죠.

이 CA 기술은 2012년 개발을 완료해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것은 물론, 2013년 3월 MWC에서 스마트폰에 적용한 것을 역시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그야말로 CA에 있어서는 SK텔레콤이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매크로 기지국 경계 지역에서 기지국의 주파수 세기를 제어해 데이터 속도가 떨어지거나 끊기는 일 없이 원활한 통신이 이뤄지도록 하는 CoMP 기술 역시 2012년 1월 이미 세계 최초 상용화를 완료했죠.

eICIC는 커버리지가 큰 매크로 기지국과 커버리지가 작은 소형 기지국들이 혼재된 상황에서 양 기지국 간의 간섭 현상을 조정해주는 기술입니다, 이 역시 2012년 7월 세계 최초 시연에 성공했고, 내년 중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이렇듯 LTE-A는 물론, 광대역 LTE-A 구축에 필요한 기술들을 전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개발해 선보이고 있는 SK텔레콤. 이를 통해 오늘 3배 빠른 225Mpbs의 속도는 물론 이를 통한 초고화질 UHD 영상 스트리밍 등을 세계 최초로 시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더불어 SK텔레콤은 광대역 LTE-A의 다음 단계인 3 Band LTE-A까지 고려한 기술 개발과 장비 적용도 진행하고 있으니, 225Mpbs 이상의 빠른 속도도 조만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이 역시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어 넓게 주파수를 사용하는 CA 기술이 근간이 되는 만큼, 최대 300Mbps까지 지원하는 3 Band LTE-A 서비스도 역시 SK텔레콤을 기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세계가 인정했다, SK텔레콤의 기술력!

이렇게 LTE-A와 광대역 관련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선보이고 있는 만큼, 다양한 글로벌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SK텔레콤 LTE 기술 주요 수상 내역

일시 주최 수상 내역
2013.3 Global Mobile Awards 2013 최고 LTE 공헌상
2013.4 Telecom Asia Awards 최우수 이동통신 사업자
2013.6 Small Cell Industry Awards 스몰셀 네트워크 혁신상, 혁신적 상용화 기술
2013.6 GTB Innovation Awards 무선 네트워크 혁신상, Service Aware RAN

특히 지난 MWC 2013에서는 A-SCAN, SON, LTE Femtocell, 멀티캐리어, HD Voice 등 SK텔레콤의 LTE 특화 기술이 집약된 ‘PETA’솔루션이 2관왕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이동통신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MWC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는 LTE가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2013년 ‘최고의 LTE 공헌상(Outstanding LTE Contri-bution)’을 신설했습니다. 그런데 SK텔레콤의 ‘PETA’ 솔루션이 그 경쟁력은 물론 LTE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된 것이죠!

여기에 글로벌 16개 ICT기업의 CTO들이 선정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상까지 석권했으니, 그 기술력을 제대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지난 6월 4일 런던에서 열린 ‘GTB(Global Telecom Business) Innovation Awards’에서는 LTE-A의 기술 중 하나인 ‘Service Aware RAN(서비스 어웨어 란)’의 선도적인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모바일 네트워크’ 분야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서비스 어웨어 란’은 기지국이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내용을 인지해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기술인데요, 이를 통해 고객의 데이터 사용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죠.

또 6일 열린 ‘Small Cell Industry Awards’에서는 ‘LTE 팸토셀’이 세계 최초 상용화는 물론 관련 기술의 선도적인 개발을 인정받아 ‘스몰셀 네트워크 혁신 상’과 ‘혁신적인 상용화 기술’ 부문에서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전파가 닿기 힘든 실내/지하 등의 공간에서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좁은 지역에서 집중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개발된 초소형 기지국 장비인 ‘LTE 팸토셀’은 지난 4월부터 SK텔레콤의 네트워크 망에 적용되면서, LTE 품질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죠.

이렇게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기술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고,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SK텔레콤! 그러니 광대역 LTE-A 상용화 역시 SK텔레콤이 가장 앞서는 것은 물론, 품질도 No.1임을 자신합니다. 이제 곧 선보이게 될 SK텔레콤의 3배 빠른 속도, 225Mbps의 광대역 LTE-A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