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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2. 시요일에 만나요

▲ 북 카페에서 책 한 잔 Photo by 방황시인

잘 꾸며놓은 커다란 도서관도 좋지만

나만의 북 카페를 찾아서 이 가을을 느끼며

커피 한잔 하면서 책 한 권 읽는 여유를 가져 보는 것도 좋다.

 

▲ 마음의 양식 Photo by 방황시인

천고마비의 계절,

우리의 마음을 살 찌울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책

▲ 시요일 Photo by 방황시인

짙어가는 가을 속으로

책 한 권과 나만의 시간을

갖는 여유를 누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