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에서 더 특별해지는 작품, 아이폰8의 개통 행사가 열렸습니다

SK텔레콤(이하 SKT)은 11월 3일,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한 아이폰8 개통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는 사전 예약 고객 40명을 초청해 진행됐습니다. 또한, 국내 유명 작가들이 아이폰8으로 직접 찍은 사진으로 꾸며진 전시와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커피가 함께해 색다른 개통 행사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른 시간에도 뜨거웠던 아이폰8의 개통 행사, 그곳에 직접 찾아가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줄 서지 않고 여유롭게 즐기는 개통 행사

▲ 초청된 고객은 아아폰8의 ‘8’을 형상화한 테이블에서 여유롭게 행사를 즐겼습니다

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아이폰8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지난 갤럭시 노트 8 개통 행사에 이어 이번 아이폰8의 개통 행사에서도 ‘줄 세우기’는 없었습니다. 대신 따뜻한 커피와 케이터링이 함께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작품을 만나다, 아이폰8로 촬영한 작품 전시

▲ 개통 행사는 서울 중구에 있는 LUFT Coffee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아이폰은 매번 새롭게 출시될 때마다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또, 아티스트들은 아이폰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죠. 특히, 아이폰의 카메라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개통 행사장 한켠에는 아이폰8로 촬영한 사진들로 꾸며진 작은 전시가 진행됐습니다. 작품들은 모두 국내 유명 작가들이 직접 촬영했습니다.

배우 설인아가 기대하는 아이폰8

▲ SKT 광고 모델인 배우 설인아 씨가 함께했습니다

SKT 고객들이 아이폰8을 처음 만나는 특별한 자리에 설인아 배우가 함께했습니다. 설인아 씨 역시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아이폰8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했는데요. 아이폰8이 마음에 드는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광고 촬영에서 아이폰8을 처음 접했는데요. 더 견고해진 글래스 바디가 매력적이었어요. 새로 나온 골드컬러도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어요. 또, 아이폰은 카메라 성능이 좋기로 유명하잖아요. 카메라 기능이 어떻게 업데이트됐는지 기대됩니다.”

아이폰8도 만나고 럭키드로우로 선물도 받고

▲ SKT의 김성수 본부장과 설인아 배우가 1등 상품을 증정했습니다

설인아 배우와 함께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초청된 고객들이 입장 시 받은 행운의 번호를 뽑아 맥북 에어를 증정하는 이벤트였습니다. 1등 당첨의 주인공은 구희명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구희명 씨는 3년 동안 아이폰을 쓰면서 새로운 모델을 기다려 왔다고 하는데요. 이번 개통 행사에 참여한 소감으로 줄 세우기가 없는 달라진 SKT의 개통 행사가 고객을 배려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마다 바꾸고 싶다면?

▲ 아이폰8과 아이폰X를 두고 고민하는 분이라면 주목해주세요

개통 행사에서는 아이폰 유저를 위한 맞춤형 상품도 소개됐습니다. 특히, 아이폰 모델이 새로 출시될 때마다 신제품으로 변경할 수 있는 상품, ‘T아이폰클럽8’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T아이폰클럽8’은 아이폰8을 사용하다가 12개월 후에 새로운 모델로 교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SKT에서는 최대 60만 원 까지 할인이 되는 ‘슈퍼 세이브’ 상품도 제공합니다. 아이폰8을 SKT에서 만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폰8의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할인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T 다이렉트를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