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포토 에세이] #9. 한 해의 길목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메일 공유 URL 공유 출력 벌써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질 않았네요. 설레임으로 서로의 마음속에 희망을 심었던 때가 어제 같은데요. 돌이켜보면 힘든 일도 참 많았어요. 그래도 견뎌낼 수 있었던 건 우리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이제 남은 일은 올해를 잘 갈무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희망을 이야기해요. HOME #ETC#SKT#SK텔레콤#Tomorrow#라이프#연말#포토에세이#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