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빠른 방송, 설마 했던 그 세상을 미리 만나보는 미미클럽입니다
일상 속 사물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IoT(사물인터넷)가 익숙한 요즘, 로봇은 이제 낯선 존재가 아닙니다. 미미클럽 9회에서는 퓨처로봇의 송세경 대표와 함께했는데요. 송 대표의 말에 따르면 ‘빈 깡통’이었던 과거의 로봇과 달리, 지금의 로봇은 인공지능을 탑재해 음성과 얼굴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과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로봇은 어떤 모습인지 송세경 대표에게 들어봤습니다. 1부는 ‘로봇을 만드는 인간은 위대하다’, 2부는 ‘한국의 토니 스타크, 로봇을 말하다!’로 나누어 로봇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SKT의 팟캐스트 미미클럽을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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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클럽 애청자를 위한 선물 이벤트
팟캐스트를 듣고 재미와 인사이트를 얻었다면 그다음은 퀴즈를 풀고 선물을 챙겨야 합니다. 이번에도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미미클럽 9회를 청취하셨다면 12월 15일(금)부터 12월 20일(수)까지 퀴즈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1등으로 선정된 1명의 애청자에게는 SKT의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mini를 2등에 선정된 5명에게는 일렉웨어 웨어러블 스피커를 드립니다. 또한, 3등으로 선정된 15명에게는 즐거운 성탄절에 어울리는 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를 쏩니다.
힌트도 알려드립니다. 로봇을 주제로 이야기한 미미클럽 9회에서 이 단어는 자주 등장합니다. 1부 초반에서 MC 최욱이 로봇에 관한 정의를 송세경 대표에게 묻는데요. 송세경 대표는 사전적 정의와 함께 로봇의 종류를 이야기합니다. 그중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만든 로봇 ‘페퍼’가 바로 ‘인간형 로봇’인 이것이라고 하는데요. 정답이 딱 떠오르셨다면 바로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