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행복이라는 나무를 심고 정신지체 장애아동 20여명은 SK C&C 윤석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단 나무와 꽃을 심고 공원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