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이 만 65.4세, 농구장 안내자로 떴다 SK텔레콤은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가 지난 14일 개막한 2017-2018 프로농구에서 성공적으로 활동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