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긴급상황 빠진 어린이 ‘원터치’로 구조요청한다 SK텔레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위기 상황을 보호자에게 알릴 수 있는 ‘스마트 초록버튼’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