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국내최초 통신과 연금이 접목된 신한T연금보험 출시 SK텔레콤과 신한생명은 연금상품 가입 고객에게 통신비를 최대 243만원(총 27개월간)까지 지원하는 「신한T연금보험」을 출시한다.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