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SKT, 韓中통신협력 새로운 장 연다 SK텔레콤은 28일 오전 북경 중관촌에 위치한 '한중 이동통신서비스개발센터'에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해 한중 양국 연구개발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