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로 ICT 체험관 ‘티움’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교사 20여 명을 초청해 정보통신기술의 미래를 체험하는 행사를 6일 열었다.

IT체험관 티움(T.um)이 개관 4년을 맞아 IT 강국 코리아를 대표하는 명실공한 세계 최고의 IT체험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자승들을 위한 미래형 정보기술 체험관 'T.um(티움)' 특별 체험 행사를 5월 24일 개최했다.

미래 ICT전시관인 T.um(티움)에서 첨단 IT기술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미래형 정보기술 체험관인 티움(T.um)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 초∙중등생 45명을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로 초청해 이색 재능기부 프로그램 '찾아가는 스마트교실'의 시범 교육을 실시한다.

SK텔레콤은 17일, 미국 FCC(연방통신위원회) 줄리어스 제나카우스키(Julius Genachowski) 위원장 일행이 미래형 ICT 체험관 T.um(티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