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SK텔레콤, 에릭슨·노키아 – 삼성전자 5G 연동 문제 풀었다 각기 다른 제조사 5G 장비를 연동해 하나의 5G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과제를 해결했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