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정만원 사장, 신사업 육성 시스템 본격 가동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이 신규사업 아이디어 평가 단계부터 사업화 결정까지 직접 참여하고, SK텔레콤의 성장 엔진 발굴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200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