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무선 1기가(1Gbps)’ 시대 눈앞에 성큼 SK텔레콤은 LTE망과 와이파이망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종망 동시 전송 신기술 ‘멀티패스(Multi-Path)’의 네트워크 적용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