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SKT 기지국 장비, 범용 서버로 대체된다 SK텔레콤은 통신장비 업체인 노키아와 함께 분당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실제 LTE 상용망에 적용하는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201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