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국민 내비게이션 T맵이 지난 4일 역대 최초로 일간 사용자 400만명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T맵’,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정 받았다. V2X ∙ 인공지능 기술 활용해 교통 안전성 및 편의성 향상된다.

T맵과 유동인구 등 통신 데이터와 행안부 공공 데이터 협력해 사회적 가치 높이는 분석과제 공동 수행 및 ‘소셜 임팩트’ 기대한다.

30일 동남아 1위 차량공유기업 ‘그랩’과 ‘맵&내비게이션’ 사업 JV ‘Grab Geo Holdings’ 설립 협약했다. T맵 기술과 그랩 데이터를 결합한 그랩 전용 내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