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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거래도 언택트! 쉽고 안전한 ‘패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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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못하는 게 없는 세상. 이제 앱 하나로 중고차 거래도 더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이용하고 있는 본인인증 앱 ‘패스’가 그 답입니다. SK텔레콤은 ‘패스’ 앱으로 금융자산 및 부동산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패스 자동차’를 더해 중고차 시세를 간편하게 조회하고 안전한 거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가 주요 키워드로 떠오른 지금, 중고차 거래도 비대면 방식으로 믿고 거래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패스 자동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걱정과 불안함은 PASS! 안전하고 똑똑한 ‘패스 자동차’

‘패스 자동차’를 활용하면 안전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패스’ 앱은 본인 명의의 휴대폰 1대만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 고객의 허위매물 등록을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6년 동안 거래 완료된 중고차 매물 시세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AI 모델을 ‘패스 자동차’에 적용했습니다. 이 AI 모델은 고객이 입력한 차량 색상, 사고 여부 등 차량 정보를 가지고 견적을 산출합니다. 이는 실제 매매 가격과의 오차율을 최소화하도록 합니다. 안전한 거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거래까지도 가능한 것이죠.

SKT 고객이라면 중고차도 쿨 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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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최초 1회 본인 차량번호와 연식 등을 입력해 자신의 차량을 자산으로 등록하면 ‘시세 조회’, ‘내 차 팔기’, ‘내 차 사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세 조회’에서는 주행거리, 사진, 사고 유무 등 자신의 차량 정보를 최대 3대까지 등록해 보유 차종의 중고 시세를 조회하고, 시세가 변동되면 앱 푸시 방식으로 알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내 차 팔기’에서는 고객이 내 차량 구매를 희망하는 딜러들의 입찰 내역을 확인해 원하는 딜러를 선택할 수 있고, ‘내 차 사기’에서는 원하는 차종 또는 구매 예산을 기반으로 최적의 매물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앱 하나로 가능합니다.

테크핀(TechFin) 분야의 혁신을 이어가는 SKT

SKT는 앱 하나로 개인 자산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5G와 AI 시대를 위한 혁신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경찰청과 통신 3사가 함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통신은 물론 금융, 부동산, 보안까지 활발하게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는 SKT. 앞으로 테크핀(TechFin) 분야의 혁신을 주도할 SKT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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