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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글로벌 콘솔 시장 공략한다!” 세계 게임 박람회 ‘E3 2021’ 참여

SKT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박람회인 ‘E3 2021’에 참가합니다. SKT는 E3 2021에 별도의 온라인 부스를 마련해 ‘4종의 퍼블리싱(배급) 콘솔 게임’을 공개합니다. SKT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기회로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자세한 소식을 전합니다.

세계 최대 게임 쇼에서 ‘퍼블리싱 콘솔 게임’ 공개

지난해 9월, SK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합작해 ‘5G 클라우드 게임’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SKT는 Xbox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협력을 진행하며, 유저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했는데요. SKT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언택트로 진행하는 이번 ‘E3 2021’(홈페이지 가기)에서 온라인 부스를 마련해 국내 게임 개발 업체와 협력한 퍼블리싱 콘솔 게임을 선보입니다.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는 미국 비디오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전자오락 박람회입니다. 올해 전시에는 SKT를 비롯해 Xbox∙닌텐도∙유비소프트 등 글로벌 게임 제조 및 개발 업체 50여 곳이 참여하며,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립니다.

▲ SKT ‘E3 2021’ 온라인 부스

SKT가 이번 E3 2021에서 공개하는 퍼블리싱 게임은 액션 슈팅 게임 ‘앤빌’(액션스퀘어 개발), RPG 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써니사이드업 개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베이퍼 월드’(얼라이브 개발), 카드 액션 게임 ‘네오버스’(티노게임즈 개발) 등 4종입니다.

이 중 ‘네오버스’는 지난해 12월, 국산 인디 게임 최초로 Xbox 플랫폼 및 5GX 클라우드 게임으로 가장 먼저 출시되었는데요. 중소 게임 개발사의 부족한 마케팅, 기획 역량을 대기업과 협력으로 보완한 ‘윈윈’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3종 게임들도 연내 Xbox 및 5GX 클라우드 게임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특히, ‘앤빌’은 이번 E3 2021 기간 중 관람객들이 직접 데모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해 이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입니다.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 예정

이번 E3 참가는 SKT의 게임 퍼블리싱 행보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측면에서 의미가 큰데요. SKT는 이번 E3 2021을 발판으로 한국이 개발한 콘솔 게임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우수한 게임 개발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SKT는 ‘한국모태펀드’와 함께 약 140억 <스마트 에스케이티 인피니툼 게임펀드>를 결성합니다. 앞으로 중소 게임 업체를 지원하고, 국내 콘솔 게임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5G 시대, 게임 생태계를 이끌어갈 SKT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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