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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MWC26] 인프라에서 서비스까지… SKT, ‘풀스택’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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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요약
A.X 요약은 SK텔레콤의 A.X로 요약 후, 편집한 내용입니다.
SK텔레콤은 MWC26에서 792㎡ 규모의 부스를 통해 AI 인프라, 모델, 서비스 등 풀 스택 AI 역량을 전시하며, AI 생태계 조성과 AI 거버넌스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산업 및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와 글로벌 협력 사례를 선보이며 AI 선도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현지시간으로 5일까지 MWC26이 진행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현지시간으로 5일까지 MWC26이 진행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5일(현지 시간)까지 세계 최대 통신·IT 행사 MWC26(Mobile World Congress 2026)이 열린다. ‘지능화의 시대(The IQ Era)’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MWC26에서, SK텔레콤은 약 792㎡ 규모의 전시장을 통해 다양한 AI Use Case를 선보였다.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에 마련된 SKT 부스를 찾아 SKT의 AI가 그리는 비전을 살펴봤다.

MWC에서 선보이는 SKT AI의 무한한 가능성

SKT는 이번 MWC26에서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를 주제로 부스를 꾸몄다.

SKT는 이번 MWC26에서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를 주제로 부스를 꾸몄다.

 

이번 MWC26에서 SKT는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AI for Infinite Possibilities)’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SKT 부스는 <AI Infra>, <AI DC>, <AI Model>, <AI Service>, <AI Ecosystem> 등을 테마로 SKT의 풀스택 AI 역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국내외 기업들과 함께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AI 산업 선도 비전과 AI 거버넌스 정책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AI 시대의 통신 인프라가 진화하는 방향, <AI Infra>

SKT 부스에 들어서면 가장 처음 만나볼 수 있는 AI 인프라(Infra) 존은 네트워크(Network) AI와 마케팅(Marketing) AI, AI DC(데이터센터) 코너로 나뉘어 있다.

 

우선 네트워크 AI 코너에서는 AI 시대를 맞은 통신 인프라의 진화 방향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각 영역별 SKT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엔비디아(NVIDIA)의 GH200을 기반으로 AI-Native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인 AI-RAN과 실증 성과, 그리고 AI-RAN의 자원 운용 및 재배치 기능인 ‘이종 서버 오케스트레이션’ 등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Access 네트워크와 Core 네트워크의 운용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 중인 AI 에이전트(Agent), AI 기반 실외 물체를 탐지하는 6G 핵심 센싱 기술의 프로토타입 장비도 소개됐다.

MNO 고객 경험과 Telco 분야 업무 혁신을 위한 Agentic AI 서비스가 전시된 Marketing AI 코너의 모습.

MNO 고객 경험과 Telco 분야 업무 혁신을 위한 Agentic AI 서비스가 전시된 Marketing AI 코너의 모습.

마케팅(Marketing) AI 코너에서는 고객 경험과 업무 혁신을 위한 Agentic AI 서비스 기반의 플랫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의 최우선 접점에서 요청 사항을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AI Chat 서비스, 고객센터 직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는 AICC(AI Contact Center), MNO 마케팅을 위한 Agentic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MNO AI Marketing Framework(MAMF, 맘프)’ 등 SKT가 도입해 운영 중인 여러 Agentic AI 서비스들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 AI Agent 프레임워크를 전시한다.

차세대 AI DC 플랫폼·설루션의 비전을 제안하는 <AI DC>

SKT 부스 중앙에는 모듈형 AI DC를 형상화한 AI DC 존이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SKT의 다양한 AI DC 설루션들을 살펴볼 수 있다. 고성능의 GPU, HBM 등 첨단 메모리로 구성된 중앙집중형 AI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AI DC)는 효율적인 자원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가능케 하는 AI DC Infra Manager는 데이터센터 내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해당 구역에서는 또 GPU 자원을 클라우드화 해 다수의 고객에게 동적으로 할당하는 페타수스(Petasus) AI Cloud, 과업의 양과 우선순위에 따라 AI 자원을 최적화하는 AI 클라우드 매니저(Cloud Manager), 자원 활용률과 장애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가이아(GAIA)로 구성된 GPUaaSGPUaaS(GPU as a Service) : 클라우드 환경에서 GPU 리소스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개념.통합 설루션도 살펴볼 수 있다.

SKT가 연구개발 중인 AI 인퍼런스 팩토리(Inference Factory)도 AI DC 구역에 전시됐다. AI 인퍼런스 팩토리는 AI DC의 비용과 전력, 메모리 한계를 해결하는 차세대 추론 중심 설루션으로, AI 자원과 추론 소프트웨어, 액침냉각 등을 하나의 풀스택으로 통합 제공한다.

A.X 고도화 역사부터 500B 규모 매개변수의 ‘독파모’ A.X K1 까지 <AI Model>

AI Model 구역에서는 A.X와 A.X K1이 전시됐으며,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시연도 준비됐다.

AI Model 구역에서는 A.X와 A.X K1이 전시됐으며,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시연도 준비됐다.

AI Model 존에서는 SKT의 초거대 언어모델 A.X K1을 비롯해 SKT가 걸어온 AI 언어모델 개발의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다. A.X K1은 5천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초대형 언어모델이다. SKT와 8개 기업·기관으로 구성된 ‘SKT 정예팀’이 개발한 A.X K1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고난도 수학과 코딩 추론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단계 진출에 성공했다.

SKT 정예팀은 A.X K1을 고도화해 향후 다양한 소형, 특화 모델들에게 지식이 전이될 수 있도록 연구를 확장하고, SKT 정예팀과 제조 그룹사, 나아가 국민의 일상과 대한민국 산업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SKT의 A.X 발전 단계를 직접 살펴보고 모델과 대화하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폭넓게 확장 중인 SKT의 다양한 AI 서비스를 한 곳에서, <AI Service>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거나 활용 예정인 SKT의 AI 서비스들을 살펴볼 수 있는 AI Service 구역.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거나 활용 예정인 SKT의 AI 서비스들을 살펴볼 수 있는 AI Service 구역.

이번 MWC26에서 SKT는 로보틱스 기술 등 다양한 Physical AI들을 AI 서비스(Service) 존에서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현재 SKT가 서비스 중인 제조 분야를 비롯해 보건, 의료 등 미래에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여러 AI 서비스와 피지컬(Physical) AI 플랫폼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현실 세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플랫폼은 가상 공간에서 현실의 문제를 예측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적용해 보며 최적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생산 공장의 공정 순서를 바꾸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비 배치를 변경하면 효율이 상승하는지 등을 실제 공장이 아닌 가상의 공간에 적용시켜보고, 최적의 방법을 찾아낸다.

 

이처럼 현실을 정교하게 본뜬 Digital Twin 플랫폼은 AI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obot Foundation Model, RFM)’ 학습에도 활용될 수 있다. RFM을 학습시키는 플랫폼인 스킬팩토리(Skill Factory)는 GPU 및 엔비디아 Omniverse와 엔비디아 Cosmos의 인프라를 활용해 가상 환경에서 방대한 합성 데이터를 생성·학습하고, 검증과 배포까지 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플랫폼을 지향한다. AI 서비스 존에서 가상 세계에서 RFM이 학습한 지능이 로봇의 동작으로 연결되는 Sim2Real 기술도 살펴볼 수 있다.

 

 

AI Service 구역에서 전시 중인 에이닷 노트의 모습.

AI Service 구역에서 전시 중인 에이닷 노트의 모습.

AI 서비스 존에서는 국대 대표 AI 서비스인 에이닷 전화와 에이닷 노트도 살펴볼 수 있다. SKT는 MWC26을 통해 에이닷 서비스를 생활 전반의 기본 도구로 자리 잡는 AI 생활 플랫폼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홈케어 기술과 로보틱스가 결합된 AI 웰빙 로봇 나무엑스(NAMUHx), 산업 안전 현장에서 1인칭 시점 영상의 고성능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피지컬 AI를 위한 비전(Vision) AI 설루션 SynapsEgo, 발달장애인의 특수 행동을 AI가 자동으로 이해하고 기록하며 교정 및 개선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AI 케어 플랫폼 CareVia 등도 살펴볼 수 있다.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과 SKT의 AI 거버넌스, <AI Ecosystem>

AI Ecosystem 구역에서는 SKT와 글로벌 통신사 합작 법인 Syntelligenc와 솔루션들이 전시됐다.

AI Ecosystem 구역에서는 SKT와 글로벌 통신사 합작 법인 Syntelligenc와 솔루션들이 전시됐다.

SKT 부스 관람 동선의 마지막에는 AI 에코시스템(Ecosystem) 존이 위치한다. 이곳에서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SKT와 함께하는 국내외 AI 기업들과의 협력 사례를 소개한다.

 

SKT와 협력 중인 국내 AI 혁신기업 3곳의 전시도 이 구역에 마련됐다. 이 기업들은 각각 독자 개발한 DPU 반도체와 AI 인프라 병목 분석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Full Stack AI 인프라 최적화 설루션, 생성형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평가 플랫폼, 패션 의류, 모델, 제품 등의 사진 촬영을 하는 지능형 촬영 로봇 등을 전시했다.

SKT의 AI 거버넌스 체계 T.H.E. AI를 소개하는 구조물의 모습.

SKT의 AI 거버넌스 체계 T.H.E. AI를 소개하는 구조물의 모습.

또 SKT의 AI 거버넌스 체계인 ‘T.H.E. AI’와 적용 사례, AI거버넌스 포털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AI거버넌스 체계를 직접 진단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대해 소개하는 구조물도 SKT 부스에 설치됐다. T.H.E. AI는 SKT의 AI 윤리헌장인 AI 거버넌스 체계로, ‘by Telco, for Humanity, with Ethics’의 약어로, 통신기술 기반의, 사람을 향한·사람을 위한, 윤리적 가치 중심의 AI 원칙을 의미한다. 지난 2024년 SKT는 이러한 AI 거버넌스 원칙을 반영한 AI 헌장을 수립하고 비전을 알려왔다.

한편, MWC26 기간 동안 피라 그란 비아 8.1홀에서는 스타트업 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도 진행된다. SKT는 국내 15개 스타트업 전시관을 꾸리고, *SKTCH Today, Change Tomorrow’를 주제로 AI, ESG 등 SKT와 협력 중인 다양한 사례들을 전시한다.

*SKTCH(SKT+TECH): 스타트업 협업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SKT의 협업 플랫폼

Fira Gran Via 주변 MWC26 관람객들의 모습.

MWC26에서 SKT는 AI 기술로 진화하는 인텔리전스 MNO의 비전을 제시하고, AI DC 설루션과 AI 모델, AI 서비스에 이르는 ‘풀 스택 AI 제공자(Full Stack AI Provider)’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 SKT는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신뢰성 있는 AI 기술을 통해 산업과 일상 속 무한한 가능성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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