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이번에 출시한 '문자 매니저' 서비스는 이동전화로 송수신되는 문자메시지, 컬러메일(MMS)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종합 메시징 관리서비스이다.

SK텔레콤의 이와 같은 보조금 혜택은 다른 사업자에 18개월 이상 가입했던 고객들의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되므로, KTF나 LGT 고객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12월 1일부터 이동전화를 통해 기부금 납부가 가능한 "사랑의 전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스피드 011 고객이 6백만을 돌파, 이동전화 분야에서 세계 7위의 사업자로 발돋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