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나이츠 홈 경기장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관중들을 도우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SK나이츠 시니어 챌린저’의 활동을 살펴봤다.

프로농구 2024-2025시즌 정규리그가 10월 19일 막을 올린다. 얼마 남지 않은 시즌 개막 전 SK나이츠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부주장, 안영준 선수를 만났다.

한글날을 맞이해 고객에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고객언어연구팀의 김연희 님과 곽승표 님을 만나, 팀의 역할과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SK텔레콤이 0 청년 고객을 위해 T1 선수들과 만날 수 있는 '0 x T1 녹음회 팬미팅' 행사를 마련했다. 뜨거운 팬심과 응원의 마음이 가득했던 T타워를 찾아가봤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4 우승자 김선영 선수를 만나봤다.

대한민국 높이뛰기의 미래를 이끌어 갈 루키, 최진우 선수를 만나봤다.

대한민국 태극 검사(劍士)들의 값진 성과 뒤에는 SK텔레콤의 20년 넘게 이어온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진조크루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하는 댄스 페스티벌 ‘SKT 브레이킹 서머’ 현장을 SKT 뉴스룸이 찾아가봤다.

SK텔레콤이 지난달 29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파리 올림픽 출정식을 진행했다. 파리행을 앞둔 팀 SK의 각오를 들어봤다.

제3회 US 어댑티브 오픈 참가를 앞두고 있는 이승민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대한민국 비보이 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종목 출전에 도전 중인 진조크루 '윙' 김헌우를 만나봤다.

‘리틀 손연재’라 불리며, 리듬체조 유망주로 주목받는 손지인 선수를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