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英·美·日 이통사에 韓 ‘재난망’ 기술 전수한다 영국, 미국, 일본 이동통신사들이 한국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기술을 체험하고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MWC로 몰려온다. 2016.02.18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재난망 핵심 ‘一對多 일괄전송’ 기술 개발 대형 재난 상황에서 한 지역에 밀집된 수백 명의 구조 요원들이 공용 방송 채널을 통해 재난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그룹통신기술(GCSE)’이 공동 개발돼 첫 시연됐다. 2016.01.26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SK텔레콤, 재난망 국제 표준화 앞장선다! SK텔레콤은 3GPP 주관으로 프랑스에서 열린 재난망 표준화 회의에서 국내언론설명회를 통해 공개한 종합적인 구축 솔루션의 핵심기술을 조기에 구현하는 방안을 기고했다고 26일 밝혔다.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