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SKT, 차세대 양자 기술로 대형 가스 시설 안전 지킨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양자 센싱’ 활용한 차세대 가스 안전 솔루션 상용화 추진한다. 빛의 양자 상태(광자)를 분석, 기존 기술보다 5배 멀리서 누출 농도까지 측정한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