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이통3사, 피싱·스미싱 예방 위한 ‘브랜드 등록 지원센터’ 운영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스팸, 피싱, 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등록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2023.09.27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