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SKT, 한수원과 함께 발전소 유선장애 5G로 ‘초(秒) 단위 복구시대’ 연다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발전소 유선통신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초(秒)’ 단위 대응을 위해 ‘프라이빗(Private)-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 도입에 나선다. 2021.09.13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