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AI [AI 톡터뷰] 서예가 이정화에게 “AI가 표현한 먹의 농담(濃淡)”에 대해 묻다 청년 서예가 이정화를 만나, AI 시대에 ‘서예’가 가질 수 있는 가능성과 의미에 대해 물어봤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