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SKT, AI기술로 지자체 탄소 감축 돕는다 SK텔레콤은 자사의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를 활용, 특정 지역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자가용 차량의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는 기술을 상용화했다. 2023.08.01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