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SKT ‘AI콜’로 취약계층 4천여 명 따뜻한 상담 나눴다 SK텔레콤이 지난 1년 동안 AI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위험 상황을 감지한 취약계층 4,063명을 도왔다고 밝혔다. 2023.11.28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