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행복날개에 사랑을 싣고 이순재 씨 외에 이 날 봉사활동에는 윤석경 사장 부부 등 모두 50여명의 SK C&C 임원부부가 자원봉사 활동을 함께 펼쳤다. 200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