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로 랜선 여행 출발합니다.”
30년 후, 2051년 미래도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우주로 단숨에 이동 가능한 하이퍼루프, 비행 셔틀 등 미래형 이동 수단, 원격 수술 등 첨단 ICT 기술이 일상화되어 있지 않을까요?
SKT는 자사의 New ICT 체험관 ‘티움(T.um)’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온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시작합니다. SKT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이번 온택트 투어를 준비했습니다. ‘티움’ 홈페이지[바로 가기]에서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51년 미래도시를 실감나게 체험!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 관람객은 2051년 가상의 미래도시, ‘하이랜드’를 여행합니다. 관람객은 하이랜드 원정단이 되어 지구와 우주, 해저도시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초고속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등을 이용한 우주와 지구 환경 모니터링 ▲드론, AR(증강현실) 등을 통한 조난자 구조 ▲원격 홀로그램 회의 등 미래 ICT 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 관람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며, 실시간 중계로 진행됩니다.
‘티움’ 전시의 압권은 단연 우주로 단숨에 이동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 비행셔틀 탑승과 3D 메티컬 프린터, 감각 통신 등을 활용한 원격 수술 체험인데요. 특별한 경험을 관람객에게 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는 단순한 시청을 넘어 2명의 도슨트가 ‘티움’의 스토리와 관련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양방향 실시간 소통도 가능합니다. 궁금한 점을 댓글이나 대화창으로 문의하면 도슨트가 답변을 드립니다.
‘티움’은 미래 ICT 비전 제시를 위해 SKT가 을지로 본사에 설립한 총 1370㎡(414평) 규모의 ICT체험관입니다. ‘티움’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 등의 ‘티(T)’와 ▲뮤지엄(museum), 싹을 띄움 등의 ‘움(um)’을 결합한 이름으로, New ICT 기술로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SK텔레콤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티움’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9’에서 실내 건축 분야 ‘박람회/상업 전시’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SKT은 ‘티움’을 글로벌 ICT 랜드마크임을 전 세계에 입증하며 공간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티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끝!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티움’ 홈페이지[바로 가기]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홈페이지 내 예약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 관람 방식을 선택 후 예약을 완료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회당 최대 30명까지 가능합니다. 오는 5월에는 SKT의 ICT 기술과 ESG 경영을 통해 만들어지는 미래 모습에 초점을 둔 새로운 내용의 투어 프로그램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늘(4월 26일)은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 오픈을 기념해, 충북 청주 낭성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전교생 57명이 랜선을 통해 ‘티움’의 첨단 ICT 기술을 체험합니다. SKT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생생한 ICT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이번 ‘티움 온택트 투어’를 통해 미래 ICT 기술을 체험하고 꿈을 키우길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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