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화재 및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원활한 통신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대원 대상 우선전송 서비스를 10일부터 시행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지진, 화재, 대형 인파 밀집, 다중 사고 등 재난 상황으로 인해 특정 지역의 네트워크 트래픽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소방대원들의 음성 및 데이터 연결 지연을 최소화해 구조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신의 연속성과 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일반적으로 재난이 발생하면 해당 지역 내 이용자 트래픽이 일시적으로 폭증해 네트워크 지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 사전에 인증된 소방청 법인 회선에 최우선 접속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유지하도록 지원합니다.
현장 소방대원들은 ▲필수 음성 통화 ▲현장 사진 및 영상 전송 ▲요구조자 위치 공유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 ▲지휘부와의 신속한 소통과 효율적인 자원 배분 등 구조 활동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서비스는 SKT의 상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부 주도의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상호 보완적인 형태로 운영됩니다.
앞으로도 SKT는 재난 상황에서 현장 지휘 및 구조 활동의 성패를 가르는 원활한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의 재난안전통신망 운영에 적극 협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