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시험공부와 끝없는 과제에 치이던 6월이 지나고, 대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마침내 시작됐다. 해외여행부터 미뤄둔 문화생활, 독서와 취미 활동까지 하고 싶은 일들은 많지만, 방학 계획이 많아질수록 비용 부담도 함께 커진다. SK텔레콤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보다 실속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KT 청년 고객이라면 이번 여름방학에 활용하기 좋은 핵심 혜택들을 상황별로 살펴봤다.
일상 지출이 늘어나는 방학 기간,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방학이라고 생활비 지출이 줄지는 않는다. 오히려 수업이 없는 날일수록 친구와 약속이 늘고, 카페에서 보내는 시간도 길어진다.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거나 온라인 쇼핑으로 생활용품을 사는 일도 자주 생긴다. 한 번에 큰 금액이 빠져나가는 건 아니지만, 자주 쓰는 작은 비용들이 쌓이면 생각보다 빠르게 생활비가 늘어난다.
SKT의 구독 서비스 ‘T 우주’는 편의점, 카페, 온라인 쇼핑, 클라우드 저장공간 등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제휴 할인을 묶어 제공한다. 평소 소비 패턴에 맞는 구독 상품을 선택해 생활비를 보다 실속 있게 관리할 수 있다.

편의점과 카페를 자주 찾는다면 월 9,900원의 ‘T 우주패스 편의점&카페’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매장 구매 1천 원당 3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일 1회 최대 9천 원, 월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모든 제품을 매일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1일 1회 최대 9천 원, 월 최대 3만 원까지 적용된다.
온라인 쇼핑이 많다면 ‘T 우주패스 쇼핑 11번가’를 추천한다. 월 9,900원으로 11번가 5천 원 쿠폰 2매, 11번가 배송비 3천 원 쿠폰 1매, 11pay 3,000 포인트, Google One 스토리지 용량 100GB을 함께 제공한다. 과제 자료와 발표용 이미지, 팀플 영상 파일처럼 용량이 큰 자료를 자주 저장하고 공유해야 하는 대학생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월 구독료 부담을 낮추고 편의점 할인만 실속 있게 챙기고 싶다면 월 4,900원의 ‘CU 할인’ 구독을 선택할 수 있다. CU편의점에서 1천 원당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1일 1회 최대 6천 원, 월 최대 3만 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방학 중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여름방학 계획 중 가장 설레는 일은 단연 여행이다.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로 짧은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고, 방학을 통째로 써서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해볼 수도 있다. 현지에서 지도를 켜고, 맛집을 검색하고, 숙소 예약을 확인하다 보면 데이터는 생각보다 빨리 소진된다. 여행 중에는 데이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출국 전 로밍 요금제와 혜택을 미리 살펴두는 것이 좋다.

베스트/라이트 요금제를 이용 중인 만 34세 이하 고객이라면 ‘청년로밍할인’ 혜택을 통해 baro 요금제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회선당 연 2회 제공되며, 월 1회까지 적용 가능하다. 단, baro 요금제 가입 후 실제 이용 전까지 반드시 ‘청년로밍할인’ 서비스를 신청해야 할인이 적용된다.
*기존 0청년 요금제 가입자 대상 로밍 50% 할인 혜택은 계속 제공
청년 고객을 위한 데이터 추가 혜택도 있다. SKT는 만 34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로밍 데이터에 1GB를 추가로 제공하는 ‘baro YT’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맛집 검색부터 지도 앱 이용, SNS 업로드까지 데이터 사용이 많은 대학생들의 여행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요금제다.
여기에 SKT는 오는 8월 21일까지 ‘baro 요금제 프로모션’과 ‘2030 첫로밍 7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기존 데이터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해, 같은 요금으로 더욱 여유롭게 로밍을 이용할 수 있고, 최근 36개월 내 T 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2030 고객이라면 첫 로밍 7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로밍을 처음 이용하거나 오랜만에 이용한다면 해당 혜택을 적용해 로밍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T 로밍은 기존 한국 번호 그대로 수신과 발신이 가능하고, 24시간 긴급 고객센터를 운영해 여행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현지 유심·eSIM 설정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도 안심하고 일정을 즐길 수 있다.
방학 동안 나만의 경쟁력을 만들고 싶다면? T 우주와 함께 스펙 쌓기
방학이 시작되고 며칠 쉬다 보면 슬슬 마음 한켠이 불안해진다. 친구는 벌써 인턴 지원서를 넣었다고 하고, 내 자기소개서는 아직 빈 페이지다. 영어 점수를 올려야겠다고 생각한 건 벌써 몇 학기째이고, 영상 편집·디자인처럼 새로운 역량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여름방학은 학기 중에는 수업과 과제에 쫓겨 미뤄뒀던 자기계발을 시작하기 좋은 시간이다. 하지만 이런저런 서비스들을 알아보다 보니 이용료 부담이 발목을 잡는다. 이때 T 우주 구독을 활용하면 방학 중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어학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면 ‘스피킹맥스 두근톡’이 좋은 선택지가 된다. AI 원어민 대화 서비스 ‘두근톡 30일 이용권’을 정상가 월 6만 원대에서 파격적으로 낮춘 월 7,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어학 점수를 준비하거나 해외여행을 앞두고 회화 감각을 익히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하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위한 인사이트가 필요하다면 콘텐츠 구독 서비스 ‘롱블랙’과 ‘폴인’을 활용해볼 만하다. 롱블랙은 브랜드,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이트를 짧고 밀도 있게 접할 수 있어 관심 산업을 탐색하거나 자소서·면접 소재를 쌓는 데 도움이 된다. 폴인은 일하는 방식, 커리어, 비즈니스 트렌드 등을 다루는 콘텐츠를 통해 관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롱블랙 멤버십 1개월 이용권은 월 5,900원, 폴인 Lite 1개월 이용권은 월 7,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매일 하나씩 읽는 루틴을 만들면 취업 준비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쌓아갈 수 있다.
방학 동안 새로운 취미를 찾거나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배워보고 싶다면 ‘클래스101’을 추천한다. 영상 편집, 디자인, 드로잉, 마케팅, 재테크 등 6,100개 이상의 클래스를 자유롭게 수강하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다. 특히 취업이나 대외활동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면 그동안의 대학생활을 정리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활용하기 좋다. T 우주에서는 1개월 이용권을 정상가 월 29,900원에서 1만 원 할인된 월 19,900원으로 제공하고 있다.
*‘스피킹맥스’, ‘롱블랙’, ‘폴인 Lite’는 다른 혜택과 결합해 이용 가능하다.
바빴던 학기 끝, 미뤄둔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방학이 되면 그동안 미뤄뒀던 문화생활을 다시 즐길 여유도 생긴다.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공연을 관람하거나, 평소 가보고 싶었던 전시를 찾는 등 학기 중에는 쉽게 내기 어려웠던 시간을 나만의 취향을 채우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SKT는 지난 4월 만 13~34세 청년 고객 대상 맞춤형 혜택 프로그램인 ‘0 day’를 ‘0 week’로 확대 개편했다. 0 week는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해 월별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다. 뮤지컬 티켓 및 전시 관람권 할인 혜택 및 무료 초청 응모 이벤트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특정일 하루에 맞춰 혜택을 챙겨야 했다면, 개편 이후에는 혜택 제공 기간이 매달 첫째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로 늘어나 더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정해진 날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렵게 일정을 맞추지 않아도, 친구들과 시간이 맞는 날에 원하는 혜택을 골라 이용할 수 있다.
여름방학은 그동안 학업과 시험 스트레스로 쉼 없이 달려온 대학생들에게 온전한 충전과 도약의 시간이다. 여행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만들 수도 있고, 어학 공부나 관심 분야 학습처럼 자기계발에 시간을 쓸 수도 있다. 친구들과 영화를 보거나 전시를 찾으며 학기 중 부족했던 여유를 채우는 것도 좋은 방학 계획이 된다. SKT가 준비한 청년 맞춤형 혜택을 활용한다면 일상 지출부터 로밍, 자기계발, 문화생활까지 보다 실속 있게 계획할 수 있다. 이번 여름, 나에게 필요한 혜택을 챙겨 나만의 방식으로 알찬 방학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