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가상세계를 기반으로 연결과 융합 중심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 양해각서 체결한다. SKT ‘이프랜드’ 플랫폼 기반 메타버스 캠퍼스 조성한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14일 출시한다. 18개 테마의 다양한 메타버스 룸과 800여종 아바타 소스 마련한다.

SKT, AI 이론과 실제 개발사례 담긴 81개 온라인 강의 희망 대학교에 제공한다. 20여개 대학 100여명의 교수진 대상으로 ‘AI 커리큘럼’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한다.

SKT-성신콤프레샤-솔텍시스템, 스마트 컴프레셔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AI, 클라우드 기반 ‘그랜드뷰’를 제조 공장 컴프레셔에 결합해 스마트 컴프레셔 상용화한다.

‘PASS QR출입증’ 사용 시 ‘행복크레딧’ 기부 포인트 최대 5배 적립 프로모션 시행한다. ‘행복크레딧’으로 홀몸어르신 돌봄, 장애청소년 교육 등 사회문제 해결지원한다.

7월 8일부터 주민등록등본 등 주요 전자증명서 42종 이니셜 앱에서 발급할 수 있다. 즐겨 찾기 기능 도입을 통해 자주 이용하는 전자문서 조회 · 발급 · 제출 간편해진다.

금융 서비스 혁신 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스템 · 데이터 저장소 등 구축 예정이다. 자체 개발 클라우드 컨테이너 관리 솔루션 ‘TACO’ 금융권 최초 적용한다.

6일부터 제주공항, 제주지역 4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무인 다회용컵 반납기 운영한다. SKT, 인공지능 고도화 및 서비스 운영 맡고 반납기 제조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지속한다.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8GHz 시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로비 이벤트홀에서 5G 28GHz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과기부∙이통3사, MWC 어워즈에서 ‘농어촌 5G 공동이용’으로 수상했다. 세계 최초 민관 합동 5G 공동 구축∙이용을 통해 5G 인프라를 빠르게 전국으로 확산시킨다.

‘글로모 어워즈 2021’에서 2관왕 쾌거, 모바일 기술과 서비스의 혁신성 인정받았다. SKT ‘창덕아리랑’은 ICT 기술 활용해 문화재 관람 장벽 낮춘 점을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