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최초 5G 적용 모델 출시, 고용량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맥북과 동일한 고성능의 M1칩 탑재 및 시리즈 최초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적용했다.

SK텔레콤이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며 회사 거버넌스를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미래전략, 인사보상, 사외이사후보추천, ESG, 감사’ 5대 위원회로 개편한다.

SKT, KT-LG U+와 함께 5월 27일부터 V컬러링 서비스 공동 서비스를 시작한다. 4,000여종의 콘텐츠 제공, 누적 조회수는 2억 4천만 건이다.

기존 대비 회선 비용 약 80% 절감, AI 기반 기술 적용으로 고품질 네트워크 환경 제공한다. 연내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양자보안까지 적용 예정이다.

SKT 주도 ‘SKB컨소시엄’, 7개 기관 9개 구간에 양자암호통신 시범 구축한다. 양자암호 국책과제 최대수주 ‘성과’, 산업핵심기술·개인정보 등 활용 범위 확대한다.

AI 기술 적용한 보이스봇, 문자상담 챗봇서비스 등 ICT 기술과 인프라 적극 활용하였고, 고객상담에 ‘HEART 서비스’ 제도 마련해 최고의 고객경험 제공 노력 인정받았다.

AI 기반 위치 분석 플랫폼 활용, 도로공사와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 제공한다. 사고 발생 후 평균 3분 내 후방 2km 내 차량의 T맵으로 통보한다.

24일부터 T월드 전매장서 ‘PASS 모바일운전면허’로 신분증 대체해 고객정보보호에 앞장선다. 기기변경,구독형 상품가입, 요금제 변경, 결합상품가입 등 다양한 서비스업무에 적용된다.

‘웨비 어워드’의 문화·예술·이벤트 앱 분야에서 최고상인 ‘웨비상’ 수상했다. AR 등 ICT 활용한 문화 유산 보존 및 체험 제공 등 ESG 가치 창출 높은 평가 받았다.

구독형 고화질 실시간 영상관제 솔루션 ‘T라이브 캐스터 플랜’ 출시, 드론 · 스마트폰 카메라 기반, 산업 현장 모니터링 및 원격 기술지원에 활용한다.

6월 개최 ‘SK텔레콤 오픈 2021’ 대회에 국내 첫 메타버스 중계 도입한다. 가상 골프장에서 타구 궤적, 낙하 지점과 퍼팅라인 예측 등 실감 화면 제공한다.

K팝 라이징 스타 ‘스테이씨(STAYC)’의 디지털 휴먼 콘텐츠를 19일부터 ‘점프 AR’에서 제공한다. '점프 버추얼밋업’ 메타버스를 배경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20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