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오름 불놓기’ 행사, SKT 점프 VR 어플 통해 360 VR콘텐츠로 17일부터 제공한다. ‘태평하기를’ 캠페인으로 지난해 탄생한 SKT 태평무 AR도 희망 메시지 함께 전한다.

4월1일부터 ‘5GX 레귤러/레귤러플러스’ 2종 신설해 5G요금제 라인업 강화한다. 고객 선택권 확대한다.

AI기반 상권 분석 솔루션 ‘맵틱스’, 클라우드 기반 AI 고객 상담 등 지원하는 ‘AI 컨텍센터’ 제공한다.

글로벌 통신사들과 ‘5G MEC 허브’ 구축해 통신사간 5G MEC 플랫폼 연동한다. SKT-싱텔, 한국과 싱가폴의 5G MEC 연결해 5G 클라우드 게임 구동 성공했다.

AI 기술 공동 개발, 인프라, 데이터, 언어모델 등 전 영역으로 확대한다. ESG 공동 펀드 조성, ICT 혁신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ESG 경영 지원한다.

RCS 및 문자메시지 기반 각종 고지서, 안내문 전달 및 법적 효력 입증한다. 우편 전달 시간 단축하고 우편물 분실, 훼손 등 개인정보 유출 원천 방지한다.

‘동반성장 CEO 포럼’ 개최, 비즈니스 파트너에 SKT 5대 사업부 사업방향 공유한다.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인원 대폭 확대한다.

국내 최초 통신기술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 성공하여 환경부 인증 획득했다. 기존 대비 전력 사용량 53% 감소 가능하다.

을지로 본사 · 대전 둔산 사옥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미디어 아트 형태로 전시한다. 예술 분야 사회적 기업 추천받아 작품 선정하는 등 활동 전반에 ESG 가치 담는다.

‘ADT 24시간 케어’ 기능 추가, 시니어 고객의 긴급 요청에 24시간 대응한다. 고객 상태 확인 후 119/112 구조 요청, 3회 이상 연락 미 응답 시 119 출동 요청한다.

통신3사, 네이버 등 국내 대표 ICT 기업이 주주로 참여하는 K-앱마켓 탄생한다. KT·LG유플러스, 총260억원 투자해 3.8% 지분 확보했다.

T팩토리를 방문하는 고객이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V스튜디오에서 개인성향 분석, 숏폼 영상 추천, 촬영, 편집 등 UGC 제작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