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기지국의 변신’ 통신망과 지진 감지 ‘안전 타워’ 역할까지 SK텔레콤이 기상청·경북대학교와 손잡고 한반도의 지진 탐지 및 경보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지진관측 네트워크’를 시범 구축했다.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