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SKT 박정호 사장, “서울·부산·해외서도 한 팀으로 근무 가능할 것” 공간 구애없이 집·회사·거점오피스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 타운홀 미팅 구축한다.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