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금빛 물살 가른 수영 황선우, SKT의 든든한 후원도 빛났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경영(競泳)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75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고 우승했다. 2024.02.14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