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세상과 국민이 태평하기를 AR 기술로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전통 춤 태평무를 AR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태평하기를’ 캠페인 시행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양성옥 명인이 세계 최고 기술 보유한 점프스튜디오서 촬영한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