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기술 “자동차 추격신, 해외여행신 요즘엔 이렇게 찍어요” 시공간 뛰어넘는 SKT 팀 스튜디오 SK텔레콤이 버추얼 콘텐츠 제작소를 구축하고, 실감형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판교에 연면적 3050㎡ 규모로 설립한 제작소 이름은 '팀(TEAM) 스튜디오'다. 2022.07.21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SKT,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 선도 SK텔레콤이 VFX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팀(TEAM) 스튜디오’를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및 국내외 미디어 초(超)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2.06.21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