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계정 플랫폼 ‘T아이디’, 12일 앱 출시한다. 서버/솔루션에 퀀텀(양자암호) 적용한다. 기종 관계없이 앱만 깔면 양자암호 기반 아이디/패스워드 안심 관리 가능하다.

플라스틱 남용’ 사회적 난제 해결 위한 민관 연합체 ‘ha:bit eco alliance’ 출범한다. 환경부, 서울시, SKT, 스타벅스코리아 등 총 23개 기관 및 기업 참여한다.

취약계층 대상 사회안전망 서비스 시작한다.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해 노력하고, AI로 전력, 통신 데이터 분석해 1인 가구 이상 상황 감지 후 지자체에 알람 작동한다.

‘5GX 클라우드게임’과 최신형 콘솔 결합된 구독형 상품 출시한다. 전세계 12개 국가 동시, 아시아에선 SKT가 유일하다.

이통사 중 최초로 모바일 T월드 앱 영문화, 전국 30여곳 매장서 외국어 상담 제공한다. 홍대 T팩토리 방문 시 영어 상담 제공, 24시간 무인 키오스크도 영어 지원한다.

인기 가수가 국내 명소에서 펼친 공연을 VR 로 감상하는 언택트 콘서트가 개최된다. 바람 소리, 장소 특성에 따른 울림 등 그대로 구현한 몰입형 오디오 기술 적용한다.

‘5G 글로벌 확대 전초기지 역할’, 독일에 본사 · 5:5 지분 · 공동CEO 경영한다. 인빌딩 솔루션 등 혁신 상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한다.

6일 런던에서 언택트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에서 최고 통신사, 산업 IoT 선도 등 2개 부문 수상했다.

SKT, 마라도에서 150KM 떨어진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 5G망 구축한다. 해양 관측, 어선간 통신, 실시간 기지상황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 고도화한다.

영유아 발달 단계 고려한 스마트폰 바른 사용법 가이드로 생활 속 습관 전파한다. ‘EBS’와 협업, 어린이 스마트폰 과의존 습관 막는 재미있는 콘텐츠로 흥미 더한다.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PaaS) ‘TACO’ B2B 상품으로 출시한다, Btv, 외산 플랫폼 ‘TACO’로 대체 후 비용 50% 절감 및 생산성 30% 향상했다.

매출 4조 7,308억 원, 영업이익 3,615억 원, 순이익 3,957억 원을 기록했다. 3대 New Biz. 사업 매출 · 영업이익 각각 19% · 40%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