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회째인 SK그룹 종합 ICT 기술 展에 5천 여명 참가, 첫 온라인 진행한다. SK그룹 화두는 ‘AI’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다.

코로나로 해외 방문 어려운 독일 중소기업 및 기관 대상 랜선 기업탐방 시행한다. 5G, AI, 빅데이터 등 기술 소개 및 원격 ‘티움’ 관람 통한 ICT 체험 기회 제공한다.

충북 5G 기반 혁신기술 융합 서비스 적용 및 확산 위한 업무 협약 체결했다. SKT, 메타트론과 머신 비전 등 자사의 5G · AI ·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적용한다.

AI가 음성의 특징 분석하여 치매 여부 선별, 진단비용 절감 및 사용 편의성 제고한다. 대학 병원 및 치매안심센터 검증 통해 선별 정확도 높여갈 계획이다.

세계적 단풍 명소 메이플로드, 나이아가라 폭포 등 풍성한 볼거리 제공 예정이다. 전문 가이드와 관광청 직원이 풍성한 정보 제공한다.

MZ세대가 주도하는 레트로 열풍, 전 세대에 친숙한 예전 SKT 브랜드 소환한다. 스마트폰 케이스 10종,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 5종, 스트랩 2종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해 고객 만족도 높여 한국경영과학회로부터 대상 수상했다. T월드, T멤버십, 공식 대리점 등 모든 접점에서 맞춤형 서비스 선순환 구축한다.

코로나19 상황 고려해 온라인에서 무료로 즐기는 언택트 힙합 콘서트 연다. 사전 예약 결과 20∙30대 여성 고객이 절반, 아이폰 12 프로 선택이 압도적이다.

AI 로봇 상담사가 고객 문의에 직접 답변하는 보이스봇 기능 통신업계 최초 적용한다.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으로 24시간 서비스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 증대한다.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부문 수상했다. 멀티 클라우드 지원하는 5G MEC 플랫폼과 에지 서비스 개발한다.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모델 구상 및 일반 전기차 이용자 대상 보상 프로그램 지원 모색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록 및 배출권 확보를 위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ICT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 체험과 기술 혁신의 장(場)으로 자리매김 할 ‘T팩토리(T Factory)’를 오는 10월 31일 홍대 거리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