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반려견을 주인공으로 세상을 향한 SKT의 AI 철학을 알리는 디지털캠페인 영상 ‘시고르자브 보건소’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헬스케어 영역을 반려동물로 확장하며 동물권(動物權)을 개선하기 위해 15일 서울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AI 기반 반려동물 엑스레이 분석 솔루션 엑스칼리버 진단 범위를 반려견의 복부 질환 진단까지 확대하고, 요금제도 사용량에 따라 다양화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 동물병원 진료종사자를 대상으로 엑스레이(X-ray) 영상진단 검사 교육을 제공한다.

SK텔레콤 유영상 사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글로벌 AI기업들을 차례로 만나며 AI 컴퍼니 도약을 위한 초협력 광폭 행보를 보였다.

SK텔레콤이 2023 CES를 앞두고 '엑스칼리버'와 '설리번 A'로 각각 디지털 건강과 소프트웨어&모바일 앱 분야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시수의사회 주관)에서 AI기반 수의영상진단 보조서비스 ‘엑스칼리버(X Caliber)’를 공개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충남대 등 5개 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